살면서 해온 취미생활중 집밖에서 하는건 모조리 못하는 시대다.

이런 날이 올지는 누가 알았을까..?? 하루하루 너무 재미가 없다.

사람도 만나지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니 너무 지루한 일상이다.

다행히 회사를 다니고 있어 월급을 받는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자영업자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나도 한때는 장사를 꿈꿔왔는데....

회사생활이 더 만족하게 될지는 정말 몰랐다. 빨리 백신이 잘 개발되어서

사람들 살던 세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너무 할게 없어 블로그라도 뒤적거려 본다.

건강하자. 그리고 살아남자. 찬란한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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